18일 울산지역에 황사 위기경보가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울산시 중구 태화동 강변을 찾은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7일 오후 1시를 기해 울산에도 ‘주의’ 단계 황사위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항(왼쪽)과 울산 시가지 일대가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김도현기자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울산시, 경남도, 울산대학교, 경상대학교가 주관하는 2024 울산·경남 혁신도시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16일 울산대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참석한 취업준비생들이 업체별 상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화창한 날씨를 보인 16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빨간색, 연분홍빛 영산홍이 만개한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울산시교육청 로비에서 ‘기억 그리고 참여’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15일 304명의 희생자 이름이 적힌 종이학이 바다와 하늘을 상징하는 작품속에 설치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5일 울산지역에 봄비가 내린 가운데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태화강변 산책로에 야생갓꽃이 노랗게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14일 울산대공원은 봄꽃을 감상하면서 휴일을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1일 포근한 날씨속에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밭을 손질하며 한 해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0일 울산 중구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9일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한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참여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4월의 첫번째 주말 휴일인 7일 포근한 날씨속에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유채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거닐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4일 울산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인 남구 무거천에 벚꽃이 만개해 화려한 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4일 울산을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서 지원유세를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려는 순간 한 남성이 갑자기 달려들다가 사복경찰에 제압당하고 있다.조사결과 이 남성은 민주당 열성지지자로 셀카를 찍으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하루종일 비가 내린 3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 조성된 형형색색의 튤립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사흘 앞둔 2일 울산시선관위 직원들이 벚꽃이 만개한 남구 무거천에서 투표 참여 캠페인을 갖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2024년 울산시 기능경기대회’에서 헤어 디자인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울산 북구 당사항에서 어민들이 울산지역 특산품인 자연산 돌미역을 말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31일 벚꽃축제가 열린 울산시 울주군 작천정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말 그대로 간첩 등 안보사범을 신고하는 것. 아주 오래된 옛 도심의 폐주택 대문에 걸려있는 팻말입니다.아마도 오래전 마을 대표자의 집이겠지요. 전화나 인터넷이 흔치않은 시절에 걸린 팻말이 낡은 대문과 함께 지난 세월 속에 바래졌습니다.김경우 사진영상부장 겸 부국장
2024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8일 울산 중구 중앙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