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조화이룬 작품으로 호평작년 시민이 뽑은 최고 인기작가익살스런 인물상 소소한 행복대나무 돔 정원 속 명상의 시간도오는 6월 5일 개막하는 2013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EAF 2013)에서는 유난히 반가운 얼굴의 참여작가가 있다. 지난해 시민들이 참여한 ‘인기작가 투표’에서 최다득점을 한 김경민, 김연식 작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해 울산
벽도 문턱도 없는 강변미술관이 1년 만에 다시 펼쳐진다.자연과 작품의 경계를 허물어 온 2013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aehwa river Eco Art Festival·이하 TEAF 2013)가 6월5일 오후 7시 태화호텔 앞 태화강 둔치에서 개막식을 갖고 12일간의 대정정에 들어간다. 올해로 일곱돌을 맞은 TEAF 2013는 ‘설치미술’의 개념을 알리는
2013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aehwa river Eco Art Festival·이하 TEAF 2013) 개막식이 6월 5일 오후 7시 태화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시, 울산미술협회와 울산대 미술대학 등의 후원으로 경상일보사가 주최하는 TEAF 2013은 12일 간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태화강 둔치를 화려한 야외미술관으로 바꿔놓는다.
대만계 미국인 작가의 프로젝트형 예술칠판 구조물 세워 ‘버킷리스트’ 작성잊었던 꿈 되살리는 치유의 공간 기대대만계 미국인 작가 캔디 창은 관객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작업이 완성되는 소통하는 프로젝트형 작업을 한다. 올해 프랑스에서 열렸던 국제디자인비엔날레와 2012년 베니스비엔날레 및 세계 여러 비엔날레와 미술제에 참여했고, 그 밖에 2012년 테드(TED)
경상일보가 마련하는 ‘2013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EAF 2013)’가 ‘생명의 고리’란 주제로 오는 6월5일 오후 7시 태화강 둔치에서 개막식과 함께 12일 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TEAF 2013’에는 모두 10개국 100여 명의 작가가 단독 또는 팀으로 참여해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행사에 앞서 주요작가와 출품작을 소개한다. 다양한
오는 6월5일 개막하는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2013’(Taehwa river Eco Art Festival·이하 TEAF 2013)를 앞두고 지난 8일 30여명의 참여작가들이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작가들은 S자 강줄기와 너른 둔치, 도심의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진 둔치를 거닐며 “대규모 야외 전시장으로서 전국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
태화강에서 느꼈던 감동을 책으로 다시 만난다. 경상일보사가 주최한 2012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EAF 2012) 도록이 2일 출간됐다.TEAF 2012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섭)는 ‘Happiness Now & Here’라는 주제로 지난 6월 태화강 둔치를 거대한 야외미...
태화강 둔치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장이었다. 맑은 날도, 비가 와도, 어두운 밤 조차 아름답게 빛났고, 사람들은 일상에서의 변화를 만깍하며 행복감에 젖었다.‘행복! 지금 여기’를 주제로 한 2012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이하 TEAF 2012)가 19일 12일간의 ...
관람 후기 연일 인터넷서 업데이트미술기자단 현장취재기 발간도 앞둬균형잡힌 작품 배� ㅖ培糖濫� 호평“6년째 미술제, 갈수록 수준이 높아지네요.”(동산) “울산을 방문해야겠어요”(소리) “태화강변이 좋은 환경으로 많이 변했네요.”(건곤감리중원), “설치미술작품이 계속 전시된...
경상일보사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울산시가 후원하는 2012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aehwa-river Eco Art Festival·이하 TEAF 2012)가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시 남구 태화강 둔치(태화호텔 앞)를 화려한 야외미술관으로 바꿔놓은...
“지금 태화강엔 설치미술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2012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이하 TEAF)의 작품 중 인포메이션센터 바로 옆 아주 특별한 공간이 있다. 올해 TEAF 특별전 가운데 하나인 미디어 & 커뮤니케이션(Media & Communication)부...
“빨간 컨테이너를 찾아 오세요! 설치미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2012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이하 TEAF 2012) 전시장을 찾았다면, 우선 미술제 안내센터부터 들러보자.안내센터는 전시장의 중앙에 자리한다. 설치미술제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 및 ...
요즘 태화강 둔치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2012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이하 TEAF 2012)가 열리는 태화강 너른 풀밭은 소통과 행복을 추구하는 설치작품들로 채워졌다. 환한 햇빛 아래 강렬한 색상 대비와 디테일한 부속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낱낱이 보여줬던 작품...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이 숨쉬는 태화강을 배경으로 한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aehwa river Eco Art Festival·이하 TEAF 2012)가 8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막을 올렸다.문화관광부와 울산시 등의 후원으로 경상일보사가 마련한 TEAF 201...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EAF)가 6년째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설치미술’이라는 개념이 울산시민들에도 친숙하게 됐다. 지난 8일 개막한 TEAF 2012에는 주말이 되면서 많은 관객들이 가족과 함께 모여들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강으로 변모한 태화강, 지금 이 곳은 지붕...
2012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aehwariver Eco Art Festival·이하 TEAF 2012) 개막식이 8일 오후 6시30분 태화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문화관광부와 울산시 등의 후원으로 경상일보사가 주최하는 TEAF 2012는 오는 19일까지 12일간...
작가 김성복(사진)은 한국의 전통적 소재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업하는, 전통과 현재를 이어나가고 있는 한국화 작가다. 무거운 주제에 주목하기보다는 그 안에 숨겨진 일상성과 가벼운 주제를 통해 자신의 메세지를 던진다. 현실의 무게에서 벗어나 유쾌한 환상을 통해 전시기간 동...
울산 지역 최대의 순수예술축제를 표방하는 2012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이하 TEAF 2012)가 8일 개막한다.설치미술은 독특하고 개성적인 진열 방식으로 작품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미술의 총칭이다. 소재의 다양성, 주제의 파격성, 독창적 진열방식 등 예술과 일...
천대광(사진) 작가는 평소 공간 개념을 모티브로 한 작업을 해왔다. 이번 설치미술제에서도 그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공간’을 활용하여 새로운 공간을 창조할 예정이다.천대광 작가의 ‘푸른 공간’은 몇 가지 관점에서 출발한다. 조각이 가지는 물질적 요소를 배제하...
2012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이하 TEAF 2012)가 이미 시작됐다. 예정된 개막식은 오는 8일 오후 6시30분이지만 행사장인 태화강둔치에는 이미 지난 주말부터 8개국 100여명의 참여작가들이 작품 설치를 하고 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작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