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스키선수로 활동하고 있는데 열심히해서 차기 올림픽에 꼭 출전할겁니다.” 조범희(17·울주군 범서읍)
“야간 자율학습 마치고 집에 갈 때 마음이 홀가분하고 제일 좋아요”이다슬(18·울주군 온양읍)
“곧 새로운 폰을 살 예정이라 마음이 들뜨고 행복합니다. 공부도 열심히 할게요.” 김하나(16·울주군 온양읍)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가수 ‘워너원’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볼 때 설레고 즐거워요.” 김선우(16·울주군 온양읍)
“형제들이 가까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고 좋습니다. 늘 좋은 곳에 데리고 다녀주는 동생 너무 고맙다.” 이봉우(78·울주군 두서면)
“큰 소리로 웃는 사람이 큰 사람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밝게 크게 웃는 사람이 될래요.” 김강현(12·북구 호계동)
“좋은 마음 가짐과 좋은 생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저의 좋은 마음을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윤지유(21·울주군 웅촌면)
“한번 사는 인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며 후회없이 즐기자는게 생활신조입니다. 엣지있게 멋지게 살고 싶어요.” 이하나(21·울주군 웅촌면)
“매일 생활이 즐겁고 재밌기도 하지만 형제간에 우애가 좋은 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습니다.” 이미자(72·북구 천곡동)
“옹기처럼 살고 싶습니다. 지난주 옹기마을 체험행사가 무사히 끝나서 기분이 좋습니다”허진규(53·울주군 온양읍)
“주말이 제일 좋아요. 늦잠도 잘 수 있고 친구들이랑 같이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서 즐거워요.” 신수진(18·울주군 온양읍)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웃으면서 무럭무럭 쑥쑥 자라는 걸 보니, 뿌듯하고 즐겁네요.” 김경실(36·울주군 온산읍)
“엄마, 아빠 사랑해요!!! 어린이집 친구들아 잘 놀아줘 고마워 사랑해^^.” 조세희(5·남구 무거동)
“아직 말하는 게 서툴러요.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해요. 좋아하는 장난감 많이 사주세요.” 이재림(2·울주군 언양읍)
“I missed korea very very much.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앞으로도 잘 놀아 주세요.” 이재윤(4·울주군 언양읍)
“내 친구 재현아 보고 싶었어. 클래시 로얄 같이 하면서 즐겁게 학교생활하자.” 이재하(10·울주군 언양읍)
“우리 가족들 최고! 남편 준희씨 늘 감사해요. 우리가족 항상 즐겁게 웃으면서 살아요.” 강현아(37·울주군 언양읍)
“아빠, 엄마 너무 사랑해요. 오빠, 동생들도 사랑해. 범서초등학교 친구들도 보고 싶어.” 이재인(8·울주군 언양읍)
“우리가족들 추석 잘 보냈는지 궁금하고 특히 강현아씨 너무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도 아이들 잘 부탁하고 사랑하는거 알죠?” 이준희(40·울주군 언양읍)
“아동의 문제보다 아동의 인격이 존중받는 세상을 그려 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백운찬(52·북구 농소3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