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 북구지부는 28일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부모가정어머니후원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이 성금을 전해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동구 모자가정후원회(회장 이영화)는 28일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한부모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 360만원을 전달하기 위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은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와 동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추천받은 학생 2명에게 전달됐다.
알트코리아(대표 용상철)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통해 손소독제 6만300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사회복지, 아동관련 기관과 병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와 울산과학대·선한푸드앤컬처는 28일 ‘천원의 아침밥’ 사업 기반 조성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우건설(대표 김성태)은 28일 울산 북구 염포동 나눔냉장고에 300만원 상당의 식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기부했다.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이사장 김양희) 길메리재활요양병원(명예원장 전병찬)은 365행복한노인주간보호센터(대표 이지형)와 2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발달장애인 전문 미술교육기관인 다다름미술앤디자인(대표 이정희)은 28일 소속 작가들과 미술학원 원생들이 만든 200만원 상당 핸드페인팅 도자기 86개를 울산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다다름미술앤디자인은 발달장애인 전문 미술교육기관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재능있는 아이들을 발굴하고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울산 남구 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123푸드(대표 김경수)와 행복나눔냉장고 먹거리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옥희 배꽃적십자봉사회장은 28일 위기가정 맞춤지원 및 재난구호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4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에 전달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우수리 환경봉사단은 28일 울산 북구 무룡산 등산로 입구에서 정상 주변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벌이고 환경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 삼산동 중앙새마을금고는 대학생 3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춘식 이사장은 “지역 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우리 중앙새마을금고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온산농협(조합장 신문철)은 27일 온산읍 80세 이상 관내 원로 조합원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115명에게 2300만원의 ‘장수 축하금’을 전달했다.
(주)NVH KOREA(대표이사 구자겸)는 27일 울산 북구청장실에서(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 사회공헌기금 13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염선용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박천동 북구청장, 최희정 NVH KOREA 노조위원장, 김재성 NVH KOREA 노무총무팀장.
울산 남구와 롯데호텔(울산)이 27일 롯데호텔에서 ‘우리들의 꿈, 행복도서 나눔행사 오픈식’을 열었다. 행사는 롯데호텔 임직원과 투숙객이 기증한 도서 500여권을 남구·울산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에 기증하는 형식으로 기획됐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남울산 로타리클럽(회장 이창용)이 27일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울산 로타리클럽은 저소득층 후원, 지역사회개발, 환경보전 등 다양한 봉사·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적십자봉사회 기업체지구협의회(회장 이현욱)는 27일 2024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에 전달했다.
우리버스(주)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자녀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첫 주인공은 김덕지(43) 승무원의 부인으로 지난달 둘째를 출산해, 100만원의 자녀 출산장려금과 미역, 축하 꽃다발 전달받았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점장 이종언) 샤롯데봉사단은 27일 울주군 지적장애인자립센터(센터장 유안순)에 물티슈·롤티슈·청소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27일 울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해양경찰 청소년 공감소통 기자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미디어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녹미연봉사단(회장 고동렬)과 울산중구생애초기사업단이 27일 중구관내 두 가정에 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