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과 15일 이틀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한여름 밤의 야구 축제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팬을 찾아간다.올스타 전야제인 14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오후 6시부터 남부 리그(상무,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kt wiz, KIA 타이거즈)와 북부 리그(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고양 히어로즈,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의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린다.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KBO 올스타 50명 전원이 그라운드에 나서며, 그중 10명의 거포가 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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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3.07.04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