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준비하고 바라던 작은 소망이 최근에 이뤄졌습니다. 믿고 기다려주고 용기를 준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백지성(51·남구 옥동)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죠.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한다면 희망은 바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전익기(60·중구 옥교동)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행복한 기운을 느낍니다. 따뜻하고 유쾌한 추억들을 가슴에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습니다.” 강양명(58·중구 북정동)
“놀이터에서 노는게 너무 좋아요. 같이 잘 놀아주는 아빠 사랑해요 ” 정보영(5·울주군 온양읍)
“저는 사진 찍을 때가 제일 신납니다. 꼭 공주가 된 기분이어서 좋습니다.” 조여진(7·남구 무거동)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웃는 얼굴로 일합시다. 웃다보면 힘든 일도 잊게됩니다.” 강말숙(65·울주군 온양읍)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을 믿고 있습니다. 지금 저의 미소가 영원하면 좋겠습니다.” 류수주(39·북구 호계동)
“내게 소중한 사람들과 매일 행복하게 웃으며 지내고 싶습니다. 그게 행복이겠지요.” 오승미(21·남구 무거동)
“여보 많이 사랑하고 항상 고마워. 예쁜 딸 민채야, 엄마·아빠는 네가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항상 행복하단다.” 김진성(29·중구 남외동)
“주원아! 너만 보면 미래가 아름답다고 느껴.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다오. 엄마도 노력할께. 사랑해.” 황은지(26·중구유곡동)
“주원이 엄마! 이쁜 주원이 낳아줘서 고마워~. 힘들지만 주원이 보면 웃음이 나고 행복해. 앞으로도 행복하자. 사랑해.” 박효영(30·중구 유곡동)
“하늘에서 내려준 아기천사 은유야 너를 만나 엄마, 아빠는 너무나도 행복하단다. 이대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이보람(28·남구 무거동)
“어머니와 함께 식당을 운영중입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아프시지 않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상호(52·북구 양정동)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일이 너무 재밌어요. 자연풍경과 생활을 기록하는 사진촬영에 푹 빠졌습니다.” 조야운(17·울주군 범서읍)
“어려웠던 시기에 이웃들에게 받은 도움을 항상 기억합니다. 조금씩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한재호(60·울주군 범서읍)
“귀하고 예쁘게 늘 사랑해주시는 아빠, 엄마께 늘 감사합니다. 착하고 효도하는 딸 될께요!” 윤나경(14·남구 옥동)
“24년 한결같이 식당을 찾아주시는 단골손님들 덕분에 힘든줄도 모르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서정희(56·울주군 범서읍)
“새학기를 맞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소중한 꿈을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겁니다.” 윤동규(15·남구 옥동)
“조금 있으면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할 시기라 마음이 분주하지만 그래도 계획대로 하나씩 만들어져 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원은우(17·중구 약사동)
“매일 생활이 즐겁고 재밌기도 하지만 가족간에 우애가 좋은 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은 또 없습니다. 우리 동생이 최고로 멋집니다.” 이미자(72·북구 천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