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사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 속 선암호수공원에서 붉게 물든 단풍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밤 하늘을 수놓을 ‘2015 선암호수불꽃쇼’를 마련합니다.‘Dream of happy namgu’ 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불꽃쇼는 다양한 수상구조물 등으로 호수 주변 어디에서나 환상적인 불꽃쇼를 관람 할 수 있습니다. 호수위에서 펼쳐지는 이색 불꽃쇼와 특수
경상일보사와 울주군은 언양읍성 복원을 계기로 읍성과 울주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언양읍성 민속놀이마당’을 개최합니다. 언양읍성은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평지에 사각형으로 쌓은 평지성으로 국가문화재(사적 153호)로 지정돼 있는 울산의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축제로 마
경상일보는 한국문학에 새 바람을 일으킬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16년도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예비문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접수마감 : 2015년 12월2일(당일 도착분까지만 유효)·보낼 곳 : (우)44632 울산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경상일보 문화사업팀
울산 최초, 최고, 최대의 일간지 경상일보가 울산언론을 이끌 진취적이고 능력있는 젊은 일꾼을 찾습니다.■ 접수기간: 2015년 9월24일~10월7일 24:00■ 접수방법: 본사 인터넷홈페이지((www.ksilbo.co.kr)에 접속 후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입력■ 전형방법: 1차 서류전형 2차 실기 및 면접(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개별통보)■ 최
경상일보는 울산지역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 생활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 충족과 동호인들의 유대강화 등을 위한 ‘제15회 경상일보사장배 한마음축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일반1부, 일반2부, 직장부, 여성부로 나눠 실시되는 이번 대회에 축구동호인 및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일시 : 2015년 10월 17~18일(토~일요일)·장소 : 문수보조
경상일보는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다자녀 가정 우대 분위기를 확산하고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2015 임산부와 다자녀가정 행복한마당’을 개최합니다.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목한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함으로써 아이와 부모, 임산부가 다함께 즐기는 가족문화축제입니다. 울산시민 여러
경상일보와 울산광역시 남구는 디자인과 문화가 접목된 왕생이길에서 ‘2015 거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남구는 기존 ‘예술이 숨쉬는 길’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새로운 특화거리에 어울리는 거리명인 ‘왕생이길’로 명명했습니다. 이번 거리문화페스티벌에서는 새롭게 명명된 거리에 걸맞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습니다. 가족과 연인, 이웃이 함께 즐기는
경상일보와 울주군, 울산산악자전거연합회가 ‘제7회 영남알프스 전국MTB챌린지’를 개최합니다. 가지산, 신불산 등 1,000m급 7개 산봉우리로 연이어진 영남알프스의 절경을 만끽하며 달리는 이번 MTB챌린지는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전국 MTB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와 울산시민들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5년 10월
경상일보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울산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청소년들의 애국심 함양을 위해 ‘제6회 울산어울길 걷기’를 개최합니다.울산어울길은 솔마루길, 참살이길 등 각 자치단체들이 만들어놓은 길과 아기자기한 동네길, 야트막한 산길 등을 아울러 울산시내 5개 구·군을 두루 걸을 수 있도록 연결한 명품 산책길입니다. 올해 구간은 지난해에 이은 제3구간으로 무룡산
경상일보는 골프인구의 저변 확대와 건전한 골프문화 조성, 골프 꿈나무 육성 등을 위해 ‘제17회 경상일보사장배 아마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내 최고 권위의 아마골프대회로 확고한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될 본 대회에 많은 참가와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 2015년 9
경상일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키로 했다가 범국가적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했던 ‘제17회 울산보훈대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울산보훈대상은 투철한 국가관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용기와 긍지를 심어주고 지역민들의 애국심 함양에도 기여하기 위해 그동안
울산의 대표신문 경상일보가 창간 26주년을 맞아 ‘제19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을 마련했습니다.이번 보도사진전에서는 사진부 기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울산 곳곳을 누비며 앵글에 담은 아찔했던 사건·사고의 순간, 서민들의 진솔한 삶의 현장 등 생생한 기록들이 전시돼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독자 및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람을 바랍니다.·전시기간
2015년 하반기를 맞아 경상일보가 대폭 보강된 새로운 필진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통해 지역 여론을 이끌어 갈 전문가 칼럼에 한국안전학회 회장을 역임했던 이영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새로이 가세, 바이오 생명분야인 게놈 분석·연구의 대가인 박종화 UNIST 생명과학부 교수와 언론인 출신 이동우 경제세계문화엑스포
경상일보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17회 울산보훈대상 시상식’을 오는 6월 18일(목) 오전 11시 울산MBC컨벤션 2층 아모레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범국가적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본 행사를 잠정 연기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경상일보는 1989년 5월 15일 울산 최초의 종합 일간지로 탄생해 올해로 창간 26주년을 맞았습니다.경상일보는 창간 당시 울산이 경남도에 속한 기초단체로서 ‘경상도 최고의 신문’을 지향하며 첫 발을 내디뎠으나 울산광역시 승격 이후 ‘경상일보’라는 제호에 대한 정체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 밀착성 강화를 위한 ‘울산일보’로의 변경의견도 적지 않습니
울산의 경제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국가경제의 버팀목이 돼 왔던 울산의 조선, 정유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이 유가급락, 환율하락, 엔저 등 국내외 경제여건의 악화로 동반침체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지역경제의 침체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경제를 이끌어 온 주력산업의 성장동력 상실과 맞물려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창간 26주년을 맞이한 경상
울산과 함께 한 26년, 경상일보가 새로운 미래를 향해 다시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1989년 창간, 울산 최초, 최고, 최대의 신문으로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왔지만 결코 머물지 않겠습니다. 지역 발전의 동반자로, 지역민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해 온 지난 세월을 넘어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한 변화’에 앞장 서겠습니다. 시민과 더 소통할 수 있고, 시민
경상일보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제17회 울산보훈대상’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용기와 긍지를 심어주고 울산시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상의 명칭도 그동안의 ‘경상보훈대상’에서 ‘울산보훈대상’로 변경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울산보훈대상’ 공모에 울산시민들과 보훈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경상일보사와 울산 중구청은 원도심 문화의 거리에서 ‘아트프로젝트 울산 2015’(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Project Ulsan 2015·ICAPU2015)를 개최합니다. 지난해 아트페스타의 맥을 잇는 거리미술제로 30여명의 국내외 중견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갤러리 전시, 빈집 프로젝트 등 시민들이
경상일보사가 울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해 마련한 ‘비즈니스 컬처 스쿨’ 제5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비즈니스 컬처 스쿨(BCS·Business Culture School)’은 울산지역 평생교육기관이나 단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최고경영자과정이나 리더십교육과는 달리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꼭 필요한 문화, 예술, 철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