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지 제31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전체 9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서시에는 조지훈문학상 수상자 서영택 작가와 산국시문학문인회 이사 장대규 작가의 시 2편씩이 수록됐다. 또 추천코너에는 황금펜아동문학상 수상자 신정아 작가의 ‘셋 모두 주인공’ 등 2편이 올랐다. 시단에는 두레문학상 수상자인 문복희, 김미라, 김삼주, 남지연, 명서영, 박동덕, 박봉준, 박순영, 박이차, 서정임, 성백선, 성은경, 손갑식, 송문희, 엄태지, 이경숙, 이서은, 이연옥, 이용일, 이일림, 이혜민, 최수일, 한영채, 허복례, 허인숙 시인 등의
도서음반
전상헌 기자
2022.06.03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