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경상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최영수)가 지난 27일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진 뒤 7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20기 독자권익위원회는 강영두 동우 IND 대표·한영융합회장, 김지환 지킴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김진태 울산항도선사회 전무, 김태현 고려철강 대표, 남세환 대한민국신지식인 울산시회장, 정영진 삼영화학 대표, 최동혁 대성종합건설 대표 등 7명의 신규위원을 비롯해 19기에서 연임된 김대영 부성산업 부사장, 김차종 디비밸리 대표, 이무재 중소기업융합 울산연합회장, 이상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명예회장,
독자위원회
전상헌 기자
2022.07.29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