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회장 김재홍)는 4대보험 비용의 공사원가 의무반영 확대와 사후정산제도 정착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정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울산·경남설비건설협회는 23일 오전 창원호텔에서 박종학 중앙회장과 김만기 명예회장, 회원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정기총회를 열고 유공자 시상과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설비협회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건설경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전문건설협회가 올 한해 지역건설사들의 하도급 비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건설활성화 조례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지회(회장 장광수)는 22일 울산롯데호텔 3층 샤롯데룸에서 박덕흠 중앙회장과 하동원 울산시 행정부시장 등 내외빈과 대표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정기총회
신규 고용·인구 유입 늘면서 전세값 급등일부지역 매매가 30%인상에도 물건 없어정부의 규제로 부동산경기가 침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뜨는 곳은 있게 마련이다. 대규모 건설현장 주변이나 신흥공업단지 등 신규고용과 기업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곳은 어디든 경기가 쉽게 식지않는다.울산에서는 고리원전 건설현장과 삼성SDI, 매곡산업단지 주변이 대표적인 지역
◆건물 △ 소재지 :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대지면적 : 650평△ 연면적 : 55평△ 매매가 : 6억5000만원△ 특징 : 7번국도에서 10분 거리의 천성산 자락에 위치하여 경관이 뛰어남. 2층 규모의 황토 주택이며, 별채로 황토찜질방도 있으며, 연못과 정원이 붙어 있어 전원생활에 적합. 투자가치 높음. 금원공인 051·582·0085△ 소재지 : 울산시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매수자의 관망세 속에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호가성 매물이 출시되면서 한주간 0.12%의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별로 남구가 매수뿐만 아니라 매도세 마저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며 0.25%의 상승세를 나타냈고 동구와 중구 등은 거래 부진속에 보합세를 보였다. 아파트 전세시장의 경우 봄 이사철을 맞아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문의는 크게 늘고
다주택 소유 6억 초과 최고 300% 오를 듯'문수로아이파크' 89평 공시가 5억8100만원단일주택으로 6억초과 아파트 한채도 없어올해 1월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4일 공개됨에 따라 주택보유자들이 올해 내야 할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가 얼마나 될지 관심이 높다.울산의 경우 지난해 전국최고의 집값상승률(수도권 제외)을 기록하는 등
3억 이하 5% 3억~6억 10% 추가 부과6억 초과 주택은 최고 100% 이상늘듯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보유한 울산시민 대부분은 올해 재산세를 지난해보다 5~10% 더 내야 할것으로 보인다.건설교통부가 14일 고시한 올해 1월1일 기준 공동주택(903만호) 공시가격에 따르면 울산지역 공동주택(20여만호)은 지난해보다 약 10~30%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
인근지역도 20~30% 급등…투자처 못찾아 대부분 은행 예치재개발업체 '비상식적 보상금' 부당이득반환소송도 잇따라'평당 3000만~5000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면 부당이득인가 아닌가'최근 울산지역 변호사업계에는 난데없이 부당이득금반환청구소송으로 인한 논란이 뜨겁다. 중구 유곡동 등지의 아파트 시행사가 지주에게 엄청난 금액의 보상을 해주고 난 뒤 억울
울산시 남구 달동 118-3 달동주공 104동 1406호가 경매에 나왔다. 동평중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아파트, 학교, 근린시설 등이 형성되어 있다. 총 948가구 대단지이고 건물은 1993년 12월에 준공됐다. 해당물건은 총 15층 중 14층이고 면적은 21평형이다. 주변 교육시설로는 동평초, 동평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이 있고 생활편의시설
정부의 1·11대책이후 부동산시장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울산시 북구지역 아파트가 매곡지방산업단지내 근로자들의 입주증가와 전세수요 등으로 올들어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가 올들어 3월초까지 부산, 울산, 대구, 경남, 경북 등 영남권 아파트의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울산북구가 평균 5.3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건물△ 소재지 : 울산시 남구 달동△ 대지면적 : 100평△ 연면적 : 200평△ 매매가 : 11억원△ 특징: 남구 홀리데이 인근 상권에 위치한 4층 건물. 2003년 7월에 준공됐으며, 고급 마감재와 ELV가 설치되어 있다. 보증금 1억1500만원, 융자 3억원, 월세 600만원. 세진부동산 266·4333△ 소재지 : 울산 동구 △ 대지면적 : 44평
울산지역 아파트 시장은 봄 이사철이 시작되고 있으나 매매시장을 중심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주간 0.06%의 매매가 변동률을 보였다. 지역별로 남구가 인기단지를 중심으로 간간히 거래가 성사되며 0.13%의 매매가 상승세를 보였고, 기타 지역에선 보합세가 이어졌다. 아파트 전세시장의 경우 물건 부족에 따른 거래부진이 계속되면서 0.01%의 전세가 변
정부는 우리금융지주 지분 28%를 이른 시일내 매각하는 등 공적자금을 투입해 보유중인 기업의 지분 매각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9일 예금보험공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예금보험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이 보유한 기업의 지분매각 여건을 점검하고 올해 기본 매각계획을 의결했다.공자위는 우선 우리금융지주의 경우 금융지주회사법상 지배지분 50
2월 주택가격동향지난해 전국최고의 상승률을 보인 울산의 집값이 올들어서도 여전히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9일 국민은행의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중 울산의 매매가격은 평균 0.7%가 올라 전국평균(0.4%)을 크게 상회한 것은 물론 인천(1.1%)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같은기간 서울이 0.4% 올랐고, 부산과 광주는 보합세(각각 0.0
울산지역 미분양아파트 현황이 통계기관마다 현격한 차이를 보여 혼선이 일고 있다.7일 울산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울산의 미분양아파트 현황은 현재 부동산정보제공업체에서 전국현황과 함께 지역현황을 매월 발표하고 있고, 울산시도 5개구군의 집계를 근거로 월별 미분양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또 건설교통부도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올라오는 보고를 토대로 월별 미분양 증
경남 양산시 남부동 601-1 양산신도시쌍용 103동 405호(사진)가 경매에 나왔다. 삽량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대단위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및 상가, 학교 등이 형성돼 있다. 총 836가구로 건물은 2004년 8월에 준공됐다. 해당물건은 15층 중 4층이고 면적은 29평형이다. 주변 교육시설로는 삽량초, 신양초, 양산중, 양산남부고 등
웰빙에 자연·환경 보탠 로하스스타일 빌라 추진'특색있는 아파트만이 살아남는다.'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로 분양시장이 급속히 냉각되면서 울산에서도 기존 주상복합이나 대단지 아파트와는 개념이 다른 그들만의 차별화된 아파트로 승부를 거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웰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로하스'(LOHAS) 개념을 아파트에 접목, 최고급 전원빌라를
앞으로 다세대·다가구 주택을 지을 경우 1층 바닥면적의 반만 필로티(Piloti) 주차장으로 활용해도 층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인근 주택과의 이격거리도 최소 1곒 이상만 두면 되게 됐다.4일 건설교통부와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건축법 시행령과 울산시 건축조례 개정안이 마련돼 인접대지 경계선 이격거리는 종전 건축물 높이의 4분의 1 이상에서 주택수요와 주거
울산지역 최대 규모의 재건축단지인 동구 일산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대우건설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울산시 동구 일산아파트 3지구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우건설이 울산에서 재건축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산아파트 3지구는 완공후 대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를 따 대우푸르지오로 바뀔 예정이다.일산아파트 재건축사업은
◆건물 △ 소재지 : 울산시 동구 방어동△ 대지면적 : 62평△ 연면적 : 110평△ 매매가 : 2억7000만원△ 특징: 방어진 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15m도로와 접함. 최근 리모델링을 통하여 내외부 수리되었으며, 음악학원이나 주택용도 적합. 보증금 9600만원, 융자 4000만원, 월 75만원. 대동부동산 235·5000◆토지△ 소재지 : 울산시 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