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주말에 놀러 나오니 기분이 좋아요. 세상에서 노는게 제일 제일 재밌어요.” 정가람(8·동구 전하동)
“최근 육아에 지쳐서 스트레스가 많지만, 가족들이랑 나들이 나오니 기분이 한결 좋아지고 즐겁습니다.” 한정은(36·남구 달동)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즐겁게 뛰어놀다보면 활력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운동도 되고 하니 좋습니다.” 김용진(17·울주군 온양읍)
“손으로 만드는 것을 즐겨합니다. 생각해서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면서 완성해가는 과정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안돈석(12·북구 매곡동)
“음악회에서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을 봤는데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요.” 김은지(10·울주군 언양읍)
“하고 싶은 것을 꿈꿀수 있는 지금의 제가 좋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우정도 많이 쌓겠습니다.” 김민석(17·울주군 온양읍)
“우리가족 모두가 매일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 자체가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금희(42·울주군 언양읍)
“시험이 끝나고 나니 걱정없이 마음놓고 편안하게 잘 수 있어 좋아요.”김진영(17·울주군 온양읍)
“엄마랑 동생이랑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가족이랑 함께 밖에 나오니 신기한것도 보고 재미난 놀이도 하고 너무 좋아요.” 김민지(12·울주군 언양읍)
“요즘 수영을 배우러 다닙니다. 물에서 제 몸이 뜰 때 너무 신기하고 재미납니다.”박다예(11·중구 다운동)
“화창한 날씨에 친구들과 함께했던 운동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소중한 학창시절을 잘 보내고 싶어요.” 임채승(18·울주군 범서읍)
“저는 워릭유치원에 다녀요.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워요. 친구들, 선생님 사랑해요!” 길나현 (7·남구 옥동)
“방에서 만화 보는 것도 재미나지만 엄마아빠랑 손 잡고 야외로 놀러나오는게 훨씬 재미있고 좋아요.” 강태인(7·남구 신정동)
“작은 행복은 가까이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다보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입니다.” 정미숙(38·남구 무거동)
“150일된 딸과 함께 하루종일 고생하는 우리 와이프,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착한 남편으로 노력할게.” 이철형(34·남구 무거동)
“사랑하는 여보야! 우리 신혼생활 2년간 많이 많이 즐겼지요? 이제는 힘을 합쳐 2세를 생산해 인구절벽을 타파해 봅시다.” 이승화(30·동구 서부동)
“사랑하는 딸아, 올해 입학해서 착하게 적응도 잘하고, 과학경진대회 우수상까지 받아서 많이 기뻐. 늘 응원할게!” 도정주(39·남구 신정동)
“첫 사회생활이라 매일이 새롭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도움주시는 선배님들,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윤성희(25·중구 우정동)
“웃으면 복이 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웃으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갑시다. 아름다운 내일을 향해 미소를!” 김성진(58·동구 대송동)
“어딘가에 있을 미래의 남편님아! 이만하면 됐으니 이제 나타나는게 어떠하오? 이젠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해보심이….” 최은경(36·동구 동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