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례로 나눠 수령·투표 혼선○…사전선거에선 한꺼번에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했던 것과 달리 본선거에선 각각 3장과 4장을 2차례에 걸쳐 수령·투표하면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유권자들은 먼저 울산시장과 시교육감, 기초단체장을 뽑는 투표용지 3장을 받아 투표한 뒤...
송병기 특보·황주경 시인필승 위한 각종 정책 기여지역 언론인 출신들로 구성미디어전략팀 전방위 활약20년만에 보수정권에서 진보정치권의 ‘송철호 울산행정부’ 창출에 숨은 역할은 누구일까.캠프 내 숨은 인적 자원으로는 조직총괄, 미디어 대책, 상황대처 등 핵심 분야에 10여명의 전투력이 전방위 대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먼저 조직및 선대위 총괄에는 이상희 총괄
6·13 지방선거의 17개 광역단체장과 12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것으로 예측됐다.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공동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해 오후 6시 투표 완료 직후 이같이 보도했다.정당별 광역단체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은 14곳, 자유한국당 2곳, 무소속 1곳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
민선 7기 울산시장에 승선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당선인은 친구와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잘 듣고, 화를 거의 내지 않는 점이 성격적 장점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뿌린만큼 거둔다는 진리를 한 순간도 잊지 않은 점을 삶의 좌우명으로 하고있다.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로 울산에 특정 기득권 세력의 장기집권을 막아 울산이 살맛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동북아 오일허브·신항만 활용 교류사업 활기도시 경전철 사업·도시외곽순환도로 건설등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기반시설 확충사업 힘써공공·민간분야서 일자리 2만개 창출에도 총력‘시민을 주인으로’ ‘혁신과 통합’을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던 ‘송철호호(號)’의 울산은 과연 어떻게 바뀔까.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최대 목표로 삼고 있어 이들 분야의 변화
공무원 부패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실시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안전한 통학로 조성교육과정 개편과 20개의 혁신학교 지정진학정보센터 강화·교원업무 경감도 힘써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의 5대 공약 중 첫번째는 ‘성역없는 부패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이다.울산지역은 7대 교육감까지 모두 3대 교육감이 비리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되거나 중도하차한 지역이다.이 때문에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지역 투표율이 64.8%(잠정)로 집계돼 울산광역시 승격 이후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 6회 지방선거때부터 도입된 사전투표제가 정착된데다 정권교체 이후 첫 선거에 대한 관심, 여기에 유권자의 권리 의식도 크게 향상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울산시가 지방선거 투표를 마감한 결과, 울
13일 울산시 중구 동천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13일 울산시 남구 신일중학교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13일 울주군 상북면 제3투표소에서 아빠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한 어린이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투표소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울산시 남구 JCI울산 청년회의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어린이가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울산시 남구 울산세무서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엄마와 함께 온 어린이가 투표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울산시 남구 울산세무서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들이 옆에서 투표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신장열 울주군수는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10시 범서읍 제13투표소가 마련된 무거초등학교에서 부인 박차선씨와 함께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와 당직자들이 선거사무실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울산시 중구 태화동 함월고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울산 울주군 다담은갤러리에 마련된 상북면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울산 울주군 다담은갤러리에 마련된 상북면 제3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줄지어서 투표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6·13 지방선거 울산 후보 219명 중 103명(시장·교육감·북구 국회의원·기초단체장·광역의원순)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5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17명은 이번 선거에서 작은 후회도 남기지 않기 위해 지역 곳곳을 훑는 전방위 유세전을 펼쳤다.출근에서 퇴근인사로 유세 마쳐◇중구청장더불어민주당 박태완 후보는 반구사거리 아침유세에 이어 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