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가정=대상:아빠의 부도 및 행방불명으로 어려움에 처한 7살, 6살 남매에게 1년 동안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위탁가정, 문의:286·1548.△울산 남구노인복지회관 자원봉사자=활동 분야:경로식당·주간보호·사회교육 프로그램·물리치료실 건강지킴이·차량 승하차·재가복지서비스 등, 문의:265·5221, 011·569·0250
□법무부 ◆4급 전보 △울산지검 총무과장 김두명 △ 〃 사건과장 진철규 △ 〃 집행과장 엄익삼 △ 〃 수사과장 김경도 △부산고검 사건과장 김홍수 △부산지검 기록관리과장 심용보 △ 〃 수사과장 안도용 △ 〃 범죄정보과장 한영성 △ 〃 조직범죄수사과장 안민태 △창원지검 총무과장 박성도 △ 〃 사건과장 지창호 △ 〃 집행과장 김지태 △ 〃 수사과장 이종성 △ 〃
울산농협지역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월의 새농민상'에 울산에서는 울주군 온양읍 박한태(60)·김정숙(56)씨 부부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새농민상을 수상한 박씨 부부는 온양읍 고산리에서 3000평의 배 과수원 운영과 2500평의 벼농사를 짓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의 각종 과학영농시범사업에 참여해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 배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
도광록 공인회계사가 21일 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상의회원사 총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법인결산과 세무조정 실무교육을 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울산시 중구의회(의장 박성민)는 31일 김장배 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제병동 경남은행울산본부장은 31일 김장배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박종근 울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3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실에서 김지찬 사무국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31일 울산시청을 방문한 김태겸 전국시지도사협의회 사무총장(오른쪽)이 박맹우 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31일 삼성정밀화학 회의실에서 열린 2007년 1분기 자원봉사 리더간담회에서 전흥식 전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는 31일 문수컨벤션센터 르브루홀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울산공고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24대 김철(63·23회)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25대 신임 서동우(62·24회) 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서동우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6·70년대 울산 산업화의 최일선을 담당해 온 자랑스러운 모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 선행도장부에 근무하는 박봉수(59) 기장이 7년간 모은 동전 50여만원을 정신지체장애인 후원금으로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박씨는 지난 2000년 1월부터 직접 제작한 저금통을 사무실에 놓고 매일 동전을 한 푼 두 푼 모아왔다. 그의 이런 정성에 감동받아 동료들도 사무실을 들릴 때마다 아낌없이 동전을 모아주었고 이렇게 모인 돈은 어느
울산생명의숲(이사장 황두환)은 31일 오후 6시 울산보람병원 6층 보람홀(삼산동 소재)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정기총회와 창립 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울산생명의숲은 이날 향후 10년의 비전을 제시하고 10년의 숲 운동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정책기획팀을 구성해 다음 세대들이 풍요로운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 추진해 나갈 계획
울산대 환경전공 대학원생에 특강"환경공학 및 관리 분야 전문 경험을 살려 울산생태산업단지(EIP) 사업이 수년 뒤에는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이 전통적인 산업단지에서 생태산업단지로 더욱 가까이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울산생태산업단지사업단(단장 박흥석)에서 오는 6월부터 1년간 '해외고급 과학두뇌 초빙활용'(Brai
"언제나 밝고 맑게 웃는 김하얀(5·여). 엄마, 아빠는 하얀이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단다." 이태희(母·41·남구 달동)
11.탈라스전투(16)"고구려인이 반골들이라고?" 황제는 고개를 갸웃하며 말했다. "그러하옵니다." 안녹산은 황제의 등장으로 갑작스레 끝난 양귀비와 교합의 여운을 음미하며 말했다. "고선지를 비롯한 고구려 추호민들이 당을 위해 충성스럽게 싸우고 있지 않는가!" "동북 지역은 저의 관할입니다. 그곳의 고구려 유민들이 말갈인들을 복속시켜 발해를 세
'금요문화마당'도 6~8월 10회 테마공연지난 해 봄부터 가을까지 울산 지역에 일었던 야외공연 붐은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울산에서 야외공연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의 '뒤란'이 오는 5월~10월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울산시지회의 '금요문화마당'도 오는 6월~8월 남구 문수호반광장 공
울산시·문화원연합회 주관 첫 통합행사 마련오는 3월4일 태화교 아래 태화강 남구 둔치서마두희·강강술?ㅌ翁罐?등 다양한 전통놀이통합된 모습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2007 울산 정월대보름 큰 잔치'가 전통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놀이 마당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울산시지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3월4일 오전 11
국원포럼 최인호 변호사 지원일부 전 시의원 '친MB'분류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가 소재한 서울 종로구 '안국포럼'에서 직접 뛰고 있는 울산출신 유력인사는 아직까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울산지역에서 직·간접적으로 'MB(이명박)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 인사들 중 현재까지 드러내 놓고 움직이는 쪽은 '국원포럼'(대표 최인호
언론·여론조사 통해 '의혹'검증 이미 끝나대운하 3만~4만달러 시대 준비 국가적 사업공장 지방에 건설 인센티브 적극 개발 필요태어난 곳서 일자리 구하도록 경제 살려야한나라당 대선 예비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지난 31일 "울산과 부산 경남을 중심으로 이 일대가 제2의 수도권과 같은 '광역 경제권'이 될 때 3만, 4만달러 소득도 가능하다"며
최근들어 시민들 사이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울산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것이다. 이렇듯 시민의 마음을 변화시킨 요인은 무엇일까. '생태환경도시 울산만들기'이다. 그 중에서도 박맹우 시장의 야심적 프로젝트인 '태화강 살리기'다.지난 해와 그 지난 해 '광역시 울산'은 태화강으로 해서 전국 최고의 스타가 됐다. '죽음의 강 태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