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동에서 식당을 하고 계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 대박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입니다.” 변성우(44·중구 반구동)
“엄마, 아빠, 형아랑 놀러 나오니 좋아요. 맛있는 것도 먹고, 자주 자주 놀러나왔으면 좋겠어요.” 조민율(4·남구 달동)
“요즘 컴퓨터 게임중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즐겨하는데 너무 재밌어요. 캐릭터가 멀리 나가거나 높은 점수를 받으면 신나요.” 박서인(11·중구 남외동)
“만들기란 만들기는 다 재밌는데요, 특히 레고로 신기한 것들 만들 때가 제일 재밌어요.” 조민서(8·남구 달동)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 지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김유한(13·울주군 범서읍)
“엄마랑 마트에 가면 맛있는 거 먹을 수 있어서 좋긴한데, 그것보다 엄마랑 단둘이서 데이트 한다는 게 더 좋아요.” 김유한 (11·중구 남외동)
“요즘 아빠가 바빠서 저랑 같이 못 놀아줘서 아쉬워요. 아빠랑 같이 놀러가고 싶어요.” 김현찬(10·남구 야음동)
“새로운 반에서 단짝 친구가 생겨서 학교생활이 훨씬 재미있어졌어요. 친구야 고마워!” 황지혜(9·울주군 범서읍)
“아빠가 회사 빨리 마치고 저랑 놀아줄 때가 제일 행복해요. 저랑 얘기도 하고, 게임도 같이 하는게 재미있어요.” 최재윤(11·중구 남외동)
“친구들과 함께하는 학교생활이 너무 재미있어요. 특히 수학공부가 제일 재미있어요.” 최윤영(9·울주군 웅촌면)
“저 초등학생 됐어요. 학교에 가서 친구들 사귀고 노는것도 재밌고 특히 체육시간이 제일 신나고 좋아요.” 박은우(8·중구 다운동)
“요즘 학교생활도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습니다. 계속 행복한 일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강예서(11·남구 신정동)
“친구들이랑 고기도 구워먹고 즐겁게 유유자적하니 건강이 절로 지켜지고 좋습니다.” 김수원(72·울주군 온양읍)
“저는 형도 있고 동생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형이랑 동생이랑 장난치고 노는게 제일 재밌어요. ” 조민우(6·남구 달동)
“축제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사는 온양에서는 옹기축제가 곧 열립니다.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고 많이 기다려집니다.” 최말출(66·울주군 온양읍)
“장애인들을 배려하고 돕는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족같은 울산장애인수영연맹 식구들 늘 파이팅입니다!” 정대식(49·남구 신정동)
“조금 있으면 봄 소풍가는데 너무 기대돼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생일 선물로 인형 꼭 사주세요.” 이채민(7·울주군 범서읍)
“벚꽃도 벌써 지고 시간이 너무 잘가는 것 같아요. 우리 첫 조카 김민승 군대 잘 다녀와. 고모가 응원 할께!” 이현영(45·남구 무거동)
“울산을 방문한 전국의 장애인 수영선수들과 가족 여러분! 울산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하진관(52·북구 천곡동)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러 올 수 있다는 평범한 일상이 너무 행복합니다.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고 오래도록 일하고 싶어요.” 최경미(54·울주군 온양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