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과 지역사회 걱정을 덜 수 있게 올해 회사 임단협이 무사히 잘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정한날(37·동구 전하동)
“매일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실천하다보니 자신감도 더해지고 미래의 내가 어떻게 변해있을 지 설렙니다.” 이정순(50·중구 약사동)
“큰딸이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뿌듯하게 하더니, 고3 둘째딸은 전교회장에 당선되었답니다. 두딸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영기(52·울주군 온양읍)
“요즘 옹기 만들때 물레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데 너무 즐겁습니다. 화창한 날씨로 인해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박혜연(48·울주군 온양읍)
“비주얼 머천다이징 자격시험에 합격해서 너무 기쁩니다. 저만의 감각을 살려 제품들이 가장 홍보되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주(24·북구 연암동)
“아빠랑 나들이 나오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맛있는 것도 먹고 신기한 것도 많이 보고 좋아요.”정이도(5·남구 야음동)
“부모님이 건강하셔서 저와 함께 오래오래 편안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임다정(20·남구 무거동)
“씽씽카 타고 밖에서 노는 게 정말 재미있어요. 날씨가 따뜻하니 놀기좋아서 더 좋아요.” 신재형(5·남구 신정동)
“4월에 군입대 합니다. 부모님 잘다녀오겠습니다. 울산대 전기공학과 친구들 나 잘 다녀올께 학교 잘 지키고 있어라.” 김민승 (21·남구 무거동)
“고등학교 입학해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걱정하던 학교 생활이 즐겁습니다. 공부 열심히해서 원하는 대학에 꼭 가고 싶어요.” 구보민(17·남구 무거동)
“저 군대갑니다. 무사히 다녀 오겠습니다. 엄마, 아빠 휴가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충성!” 김태우(21·남구 달동)
“새로운 꿈을 찾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이현주(11·동구 전하동)
“유치원에서 만난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놀아요. 놀이시간이 너무 재밌어요” 정현주(7·울주군 범서읍)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머리카락이 긴 사람을 그리는 게 더 재밌어요. 저도 머리 길게 기르고 싶어요.” 신다혜 (7·남구 신정동)
“날씨가 풀리니 일거리가 많이 늘어서 좋습니다. 요즘 돈 버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신재락(44·울주군 온양읍)
“초등학교 입학해서 매일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는게 설레고 좋아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게요.” 한지윤(8·남구 신정동)
“봄이 와서 좋아요. 따뜻한 바람과 함께 좋은 일만 한가득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수빈(31·울주군 온산읍)
“날씨가 따뜻해지고 나들이를 자주할 수 있는 계절이라 좋습니다. 며느리와 손자들이랑 나들이하니 즐겁습니다.” 박근식(69·울주군 온산읍)
“요즘 행복한 일이 너무 많아요. 울산에 딸, 아들이 살고있으니 가족들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 더 행복합니다.” 정점자(64·울주군 온산읍)
“우리 딸이 학교에서 상을 받았답니다. 너무 기쁘고 딸이 대견해서 자랑하고 싶어요.” 박은희(45·울주군 온양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