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는 ‘제1기 경상일보 세무경영 최고위 과정’을 개설합니다. 기업경영을 순조롭게 관리하고 세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기업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본 과정을 통해 기업경영의 변수인 세무리스크 관리의 진수를 느껴보시길 바라며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교육일정 : 2019년 8월19일~12월16일,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경상일보는 창간 30주년을 맞아 울산시와 함께 ‘寶墨(보묵):근대미술로 오는 길목’ 특별전시회를 오는 15일부터 6월30일까지 울산박물관 제2전시실에서 마련합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조선시대로부터 근·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한국적 정서를 지켜온 보배로운 묵화 100여점이 선보입니다.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두루 소개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으나 김
경상일보는 창간 30주년을 기념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제21회 울산보훈대상’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용기와 긍지를 심어주고 울산시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울산보훈대상’공모에 울산시민들과 보훈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공모부문 : 장한용사, 장한아내, 장한유족, 장한미망인 각 1명, 특별보훈
경상일보가 오는 5월15일로 창간 30주년을 맞습니다. 지난 30년동안 정론직필을 지향하며 울산시민들과 함께 해온 본보는 올 한해 울산의 품격을 한단계 올리는데 기여하고자 울산광역시·울산시교육청과 함께 ‘책 읽는 울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울산은 1962년 특별공업지구로 지정되면서 국가 근대화의 선봉에서 경제성장을 이끌어왔으나 삶의 질이나 도시의 품격 향상
경상일보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강원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일원의 큰 산불로 인해 사망 1명을 비롯해 임야 약 250ha, 건물 125채 소실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택이 완전 소실된 가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갈 곳 없는 이재민이 다수입니다. 이재민과 피해 이웃
경상일보는 오는 4월27일부터 열흘간 울산의 원도심인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 ‘아트프로젝트울산 2019’(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Project Ulsan 2019)을 개최합니다.아트프로젝트울산(ICAPU)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짧은 머리 불룩한 배의 ‘깍두기 아저씨’ 콘셉트의 조각작품으로 알려진 김원근 작가를 비
제1회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가 오는 7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민선 7기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개최되는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는 울산의 경상일보를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사와 박람회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합니다.지자체 상호간, 의회와 행정기관, 국가와 지역사회의 균형발전 등 상호협력과 발전방안 강구를 위한 비전 공유 등 지방분권시대를 실
경상일보는 창간 30주년을 기념하여 SK와 공동 주최하는 ‘제31회 SK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를 개최합니다.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경상일보가 창간 때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울산 최고의 아마추어 바둑대회에 울산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일시 : 2019년 3월17일(일), 개회식은 오전 9시30분·장소 : 종
경상일보는 창간 30주년을 기념하여 제17회 울산커플마라톤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기록경기가 아니라 가족, 이웃, 연인, 직장동료, 친구, 노사 등이 커플을 이뤄 뛰는 우리나라 유일의 건강달리기 행사입니다. 정다운 사람들과 함께 달리면서 범시민적 단결과 화합 의지를 높이고 노사협력, 환경보호의 의미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울산시민 여러
경상일보는 창간 30주년을 맞이해 지역 야구인들의 최대 잔치인 ‘제10회 울산야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울산지역 야구 발전 및 야구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이번 대회에 울산시민과 야구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대회일정 : 2019년 2월 16, 17, 23, 24일, 3월 1일(토·일요일) 폐회식은 3월 1일(금) 오후 3시 울산공고야구장·대회장소
경상일보가 울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비즈니스 컬처 스쿨(Business Culture School) 제9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BCS는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꼭 필요한 문화, 예술, 철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품격 식견과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명품 강좌입니다.그동안 1기에서 8기까지 지역 국회의원, 시장, 구청장, 광역·기초의회 의장 및
새해 경상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6명의 신예 작가가 탄생했습니다. 본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의 영예를 안은 신예 작가들을 위한 시상식을 마련합니다.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로 이들의 아름다운 첫 걸음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시 : 1월 17일(목) 오후 5시△ 장 소 : 문수컨벤션 지하 2층 다이아몬드홀△ 당선작 및 당선자●
새해 경상일보 오피니언 필진이 큰폭으로 바뀝니다.본보의 대표 칼럼인 경상시론에는 12명의 새로운 필자가 참여합니다. 지난해부터 참여해온 뛰어난 필자들과 함께 더욱 다양한 의견으로 지면을 꾸려나갈 것입니다.정준금 울산대 행정학과 교수의 ‘정준금칼럼’도 신설됩니다. 해박한 지식과 균형감을 고루 갖춘 김주홍칼럼, 정구열칼럼에 이은 또하나의 전문가 기명칼럼으로 독
2019년 1월10일 예정됐던 ‘제15회 청소년 역사·문화기행’이 강릉 펜션사고 등으로 연기됐습니다.관계기관과 협의해 추후 새로운 일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경상일보
경상일보는 방학을 맞은 울산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보고 느끼는 현장학습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이끌어주기 위한 ‘청소년 역사·문화 기행’을 실시합니다. 울산의 청소년들이 역사·문화기행을 통해 앞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참된 가치관과 역사관을 정립하고, 600여년 도읍지 서울의 역사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
경상일보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 속 선암호수공원에서 붉게 물든 단풍과 함께 깊어 가는 가을 밤 하늘을 수놓을 ‘2018 선암호수불꽃쇼’를 마련합니다. ‘로맨틱 남구(Romantic Namgu)’ 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불꽃쇼는 더욱 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불꽃으로 선암호수 하늘 위를 화려하게 수놓을 것입니다.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쇼로 선암호수
경상일보는 한국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19년도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예비문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접수마감 : 2018년 12월 5일(당일 원고 우편물 도착분까지만 유효)·보낼 곳 : (우44632) 울산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경상일보 문화사업팀·입상작 발표 : 2019년 1월 1일자 본보 신년호
경상일보는 울산지역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 생활스포츠에 대한 시민욕구 충족과 동호인들의 유대강화 등을 위한 ‘제18회 울산한마음축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부터는 기존 일반부, 직장부, 여성부외에 노장부, 실버부가 추가로 신설됩니다. 이번 대회에 축구동호인 및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 2018년 11월 3~4일(토~일)· 장소 :
경상일보와 울주군은 언양읍성 복원을 계기로 읍성과 울주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언양읍성 민속놀이마당’을 개최합니다. 언양읍성은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평지에 사각형으로 쌓은 평지성으로 국가문화재(사적 153호)로 지정된 울산의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축제로 마련됩니
경상일보는 다자녀가정 우대 분위기를 확산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2018 임산부와 다자녀가정 행복한마당’을 개최합니다.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목한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함으로써 아이와 부모, 임산부가 다함께 즐기는 가족문화축제입니다.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일시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