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제17기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정원군) 9월 월례회의가 25일 본사8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자연재해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비롯해 울산페이 시행, 기술강소기업의 울산유치와 관련된 후속상황 등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다. 아울러 분야별 지역현안에 ...
경상일보 제17기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정원군) 8월 월례회의가 28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울산시의 관광활성화 정책테마에 스포츠를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비롯해 울산지역 노사문제, 일본수출규제 관련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의견을 피력했다. 또 사회...
경상일보 제17기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정원군) 7월 월례회의가 24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관련 보도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고, 이밖에 사회·경제 등 각 분야별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 취재·보도를 당부했다.‘日 수출규제’ 울산시 현실적 대책 마련되길◇정원군 위원장(케이디엠텍 대표·울산상의 의원)=최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이 확정됐
경상일보 제16기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정원군) 5월 월례회가 지난 29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발행한 창간특집호(32P)에 대한 의견과 함께 특히 현대중공업의 본사이전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지역언론의 역할을 다해 줄것을 강조했다. 이날 엄주호 본사 사장은 독자위원 임기를 마친 김성대, 민경민, 김광훈, 성기창,
경상일보 제16기 독자위원회(위원장 정원군)는 지난달 30일 오전 본사 8층 소회의실에서 4월 월례회를 가졌다. 독자위원들은 지난 한달간 경상일보의 다채로운 보도물에 대해 관심과 지적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전개하는 캠페인 관련 기획보도에 대해 ...
경상일보 제16기 독자위원회(위원장 정원군)는 27일 오전 본사 8층 소회의실에서 3월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독자위원들은 지난 한달간 경상일보의 다채로운 보도물에 대해 관심과 지적을 아끼지 않았다. 주요발언을 요약한다.조선업 경기 회복속 기능인력 확보 절실◇정원군 위원...
경상일보 제16기 독자위원회(위원장 정원군)는 27일 오전 11시 본사 8층 소회의실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독자위원들은 지난 한달간 경상일보의 다채로운 보도물에 대해 지적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단편적인 현안을 보도하기 보다 실질적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
제16기 독자위원회(위원장 정원군)는 독자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오전 11시 본사 8층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월례회를 가졌다. 독자위원들은 지난 한달간 경상일보의 다채로운 보도물에 대한 관심과 지적을 아끼지 않았고 올해는 울산이 당면한 경제위기 돌파구를 찾고...
무술년 연두에 포부와 다짐, 희망으로 가득찼던 2018년도 저물어가고 2019년 황금돼지해인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이즈음 기업인들은 한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야심찬 계획들로 가득차 있을 것이다. 올 한해 울산경제는 조선업 위기에 따른 협력사들의 연쇄적 불황과 대량실업, 자동차산업의 침체, 이에 따른 인구유출과 정주인구 감소,
경상일보 제16기 독자위원회(위원장 정원군)는 28일 오전 11시 본사 8층 소회의실에서 11월 월례회를 가졌다. 독자위원들은 경상일보의 심층취재와 보도를 응원하면서도, 현재 울산이 당면한 경제위기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당부했다. 또 청년이나 예비창...
경상일보 제16기 독자위원회(위원장 정원군)는 31일 오전 11시 본사 8층 소회의실에서 10월 월례회를 가졌다. 독자위원들은 좀처럼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울산지역 경제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당부했다. 또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등 울산이 당면...
경상일보 제16기 독자위원회(위원장 정원군) 9월 월례회가 19일 오전 11시 본사 8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독자위원들은 지역경기가 좋지않은 가운데서도 일부 희망적인 뉴스가 많았다면서 울산시가 당면한 과제들에 대해 구체적이면서 심층적인 취재와 보도를 당부했다. 특히 울산은 물론 전국의 화두인 일자리창출과 관련, 중소기업들이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낼
새롭게 출범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선거당시 봇물처럼 내놓은 동물관련 복지공약은 새로운 시대를 반영하듯 양과 질에서 진일보한 것이어서 많은 유권자들의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그러한 공약들이 과연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 아니면 또다른 논란만 야기시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애견인과 비애견인의 입장에서 모두가 공감
경상일보 제16기 독자위원회(위원장 정원군) 8월 월례회가 29일 오전 11시 본사 8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독자위원들은 부유식해상풍력발전, 산업폐기물 문제 등 8월 한달간 신문지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이슈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취재를 당부했다.건전한 노사문...
경상일보(대표이사 엄주호) 제16기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정원군)가 5일 오전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신규위원 위촉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는 분야별·직종별로 다양하게 구성된 제16기 신규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발전과 지면...
제15기 경상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최해상) 5월 월례회가 지난달 30일 본사 8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울산의 참일꾼을 뽑을 수 있도록 후보자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보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당장 눈앞의 선거 이슈에...
지난 5월18일부터 21일까지 통일부와 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학교,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 민주평통 중앙아시아협의회가 공동주관한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 디아스포라(흩어진 사람들) 역할’을 주제로 2018 한반도 국제학술포럼(KGF) 통일문화연구원 참관단 일원으로 다녀왔다. 중앙아시아의 숨은 보석 카자흐스
2018년 4월27일,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 판문점에 집중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렸다. 김 위원장은 북한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넘었으며, 문 대통령과의 악수장면은 전 세계로 생중계되면서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됐다. 김 위원장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한 땅을 밟고
제15기 경상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최해상) 4월 월례회가 지난 25일 본사 8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심도있고 정확한 기사를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경기침체 여파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제15기 경상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최해상) 3월 월례회가 22일 본사 8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월례회에서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이 기업현장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대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건설업계 적정공사비 현실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또 6·13 지방선거 후보들이 쏟아내는 다양한 공약과 정책 가운데 실현가능성이 없는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