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매교역 팰루시드'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통큰 계약변경으로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성물산 건설부문·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일원에 짓는 수원 권선 113-6구역 재개발 사업 ‘매교역 팰루시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동, 총 2,178가구로 전용면적 48㎡, 59㎡, 71㎡, 84㎡, 101㎡로 구성된다.이번에 변경된 계약조건은 기존 10% 계약금을 5%로 줄이고, 중도금 후불제를 4·5·6회차 중도금 무이자로 변경했으며, 계약조건안심보장제를 시행한다. 또한,
건설/부동산
배정환 기자
2024.03.16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