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겨울산행 겸 나들이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즐겁고 행복합니다.” 유희연(72·남구 대현동)
“울산의 중심!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응원합니다. 친구들이랑 나들이 왔더니 행복합니다.” 손복련(72·남구 대현동)
“우리동 산악회 회원들이 단합이 잘 돼 너무 좋고, 건강하게 산행을 즐기면서 다니는게 좋습니다.” 황보영(72·남구 대현동)
“대운산을 다녀왔는데 추운 날씨였지만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하니 더 할 수 없이 좋은 나들이였습니다.” 김화수(77·남구 대현동)
“올해 무술년 한해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모두가 무궁한 발전을 이루는 한 해 되길 바랍니다.” 양태모(70·남구 대현동)
“봉사활동 겸 산악회 모임을 3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데, 회원들과 함께 긴 시간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신옥필(72·남구 대현동)
“건강하게 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도은(39·중구 서동)
“할머니 집에 놀러오니 할일이 많아서 좋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산책도 하고 마당에서 공놀이 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박소율(8·울주군 온양읍)
“지금까지 아무런 탈 없이 인생이 순탄하게 흘러온 것 같아 좋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좀 더 많은 추억 쌓아갔으면 합니다.” 김태연(78·울주군 온양읍)
“오랜만에 할머니댁에 놀러와서 친척들과 함께 모이니 너무 재밌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설날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김지민(11·중구 우정동)
“올해 전기 기술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 항상 웃으며 즐겁게 이렇게 잘 살자.” 이진혁(44·남구 달동)
“방학이 2주 정도 남았는데 더 잘 보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빠, 엄마 사랑해요. 청솔초 4학년1반 친구들 방학 끝나고 보자!” 이승민(11·남구 달동)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항상 맛있게 먹고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는게 가장 행복합니다.” 김태연(71·울주군 온양읍)
“우리아들 준이가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항상 성실하게 하고 싶은 꿈을 향해 갔으면 합니다. ” 손지훈(37·남구 신정동)
“2018년도 목표가 벌써 흐지부지 되고 있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도 파이팅. 사랑하는 우리가족 항상 웃는 모습 알죠.” 정종배(50·남구 무거동)
“우리집 강아지 솜이가 너무 귀여워요. 같이 놀 때가 제일 신나고 좋아요.” 박서현(6·북구 명촌동)
“신나는 겨울방학이 됐어요. 엄마하고 나들이 하는게 너무 좋아요.” 홍수현(5·동구 방어동)
“복지관에서 동네주민들과 노래하는게 하루 하루 즐겁습니다. 소일거리라도 생기면 더 좋겠습니다.”박영애(78·울주군 온양읍)
“요즘은 일거리가 많이 생겨서 좋습니다. 일을 열심히 할때가 제일 즐겁습니다.” 김창석(52·울주군 온양읍)
“저 올해 중학교 가요. 운동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할께요. 누나 대학 입학 축하해! ” 이정민(13·울주군 범서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