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졸업하고 지금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좋아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이민정(37·남구 신정동)
“연휴라서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나오니 즐겁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올해도 건강하게 같이 여행다닙시다.” 이흥철(65·동구 방어동)
“제 딸이 학교에서 상을 받아왔는데 제가 받는 것보다 훨씬 기쁩니다. 아이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김영화(46·울주군 온양읍)
“황금 개띠 해를 맞아 울산시민 모두가 웃음과 행복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울산시민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백승환(59·남구 선암동)
“새해에는 제 직장이 더 번성했으면 좋겠구요.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박성필(64·남구 무거동)
“동네 어르신들께 배즙을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제가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동민 모두 건강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부영(72·울주군 온양읍)
“학교를 일찍 마쳐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친구도 오랜만에 만나고 여가시간 제대로 보내야겠습니다.” 김태연(26·중구 반구동)
“주말에 가족과 함께 여행다니는건 너무 큰 행복입니다. 아빠, 엄마 잘 따르는 이은이, 이찬아 항상 건강하고 사랑한다.” 백원선(40·남구 달동)
“한 해를 돌아보니 많이 게을렀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년엔 더 멋지고 부지런한 고등학생에 도전하겠습니다.” 진미(18·울주군 범서읍)
“제 꿈은 최고의 미용사가 되는겁니다. 내년에는 미용도, 공부도 더 열심히 할겁니다. 아자! 아자!”정연정(18·울주군 범서읍)
“동생이 있어 너무 좋아요. 같이 장난감 가지고 놀때가 제일 행복해요.”권수빈(8·울주군 온양읍)
“날씨는 추워도 가족들과 나들이 하는게 너무 좋아요. 엄마 아빠 많이 많이 사랑해요” 우윤정(11·동구 동부동)
“가족들이랑 워터파크 다녀왔는데, 겨울이라도 물속은 너무 따뜻하고 재미있었어요. 또 가고 싶어요.” 강윤후(6·동구 동부동)
“최근에 좀 바빠서 가족들과 함께 할 시간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나와서 행복합니다.” 권영봉(42·울주군 온양읍)
“태권도 체육관에 다니면서 태권도 배우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친구들에게 멋진 발차기 보여주고 싶어요.” 최준성(8·울주군 범서읍)
“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됐는데, 한국에 오니 친구들도 많고 너무 좋아요.” 최서윤(11·울주군 범서읍)
“춘해보건대학교에 올해도 좋은 신입생들이 입학했으면 좋겠구요.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잘 살아가겠습니다. 마눌님 사랑합니다.” 김창환(50·남구 무거동)
“아산골프동호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년은 항상 웃는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강창화(53·남구 옥동)
“한우리산악회 회원 여러분! 올 한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을 위하여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안재영(50·중구 남외동)
“첫돌 앞두고 걷기연습 한창인 복덩이 찬솔이 너무 귀여워요. 회사일도 열심히 집안일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신랑 병현씨 사랑해요.” 유효영(32·울주군 온양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