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추워도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오니 좋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추억을 쌓는다는게 좋네요.” 정형근(37·남구 야음동)
“최근 이사를 했는데 이전 집과는 색다른 느낌이라 너무 좋고 집 꾸미기가 즐거워요.” 정선하(39·남구 야음동)
“여행을 다니니 가족들이랑 같이 사진 찍을 일이 많아서 좋아요. 우리아빠는 사진 전문가예요. 사진을 정말 잘 찍어요.” 박연경(11·동구 대송동)
“요즘 가족들이랑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좋은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니 너무 행복합니다.” 정지영(38·동구 대송동)
“최근 회사 사보에 제 얼굴이 실렸는데, 훤칠하게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아요.” 박석준(38·동구 대송동)
“저번주 골프 동호회 회장배에서 챔피언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사랑하는 우리가족 진짜로 사랑한데이~.” 강유순(47·남구 옥동)
“우리 가족 한 해도 수고했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서재훈(47·남구 무거동)
“사랑하는 엄마, 현서는 이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해요. 앞으로 더 엄마 말씀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할게요!” 이현서(5·남구 삼호동)
“한 해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여러 계획들이 뜻대로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잘 해야겠어요.” 김도이(22·울주군 범서읍)
“가족들이 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권재영(36·중구 다운동)
“엄마랑 친구랑 놀러나가는게 제일 좋아요. 추운 겨울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김수빈(8·울주군 온양읍)
“퀵보드 타고 노는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날씨가 안추우면 좋겠어요.” 김주원(7·중구 태화동)
“올해 마무리 잘하고 싶어요. 박영훈!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우리 이쁘게 사랑하자.” 허소정(28·남구 옥동)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착한 남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공부도 열심히 할거랍니다.”강예성(17·울주군 범서읍)
“허소정 우리 애인. 내년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 결혼하자. 사랑하고 내가 많이 많이 아껴줄께.”김영훈(31·남구 옥동)
“요즘은 시험공부 안 해도 되는 시기라 압박감도 없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백가은(18·남구 삼산동)
“얼마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를 잘하고 싶어요. 새 학년이 되면 공부에 더 열중해야겠어요.”윤제이(17·울주군 범서읍)
“맛있는 커피 원하시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착한커피가 기다립니다.” 최종윤(44·울주군 온양읍)
“친구들과 함께했던 수학여행이 너무 즐거웠어요. 오랫동안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 ” 엄진아(17·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친구들이 너무 좋아요. 맨날맨날 손잡고 놀러 다녀와서 헤어져도 또 다시 만나고 싶어져요.” 조수아(8·울주군 온양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