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가 16일 지사 대강당에서 2019년도 지사 대의원총회를 열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가 16일 지사 대강당에서 18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지사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대의원총회에서는 구호, 사회봉사, 지역보건, 안전, 청소년적십자(RCY), 재원조성 등 적십자 사업에 대한 2018년도 주요활동과 2019년도 활동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또 김범수(범양기업 대표), 이석순(대공 대표), 김흥수(울산탁주·태화루 대표이사)씨를 상임위원으로 선출했다. 정영자 위원은 재임됐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