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강동동적십자봉사회는 23일 소망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쌀과 라면 등 45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울산 북구 강동동적십자봉사회는 23일 소망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쌀과 라면 등 45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정세홍 aqwe0812@gmail.com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