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5일 긴급재난지원금 울산 큰두레 희망 기부 릴레이로 모인 북구의 기부금으로 구입한 400만원 상당의 쌀 160포를 북구보훈회관에 전달했다. 북구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 취약계층 160가구에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5일 긴급재난지원금 울산 큰두레 희망 기부 릴레이로 모인 북구의 기부금으로 구입한 400만원 상당의 쌀 160포를 북구보훈회관에 전달했다. 북구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 취약계층 160가구에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현주 khj11@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