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범 시인은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마산고, 부산대학교 국문학과, 부산외대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99년 `시문학`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야인기野人記』(1986년),『와선기 臥禪記』(1989년),『수촌의 산』(2002년)가 있고, 현재 부산시인협회,부산 시문학시인회 회원이며, 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 부장을 거쳐 대구 방송총국 보도국장, 창원 KBS 보도국장

〈수촌의 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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