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산점이 주말을 맞아 헤라, 오휘, 시세이도, 겔랑 등 유명 브랜드 화장품이 대거 참여하는 "스페셜 브랜드 데이 특별전"을 갖는다.
 행사기간중 메이크업 특별 기획세트전이 마련돼 설화수의 섬리안 기획세트(섬리암크림, 자음수 등 모두 8개)를 11만원에, 에스티로더의 마스카라+립스틱세트(향수 아이팩 등 4개)를 6만1천원에, 오휘의 스톤 스토리 마스카라 기획세트(아이페슬, 파운데이션 등 총 5개)를 2만7천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별 사은행사", "스페셜 샘플링" 등 행사도 마련돼 있다. 신형욱기자 shin@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