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서장 김영식)와 해병전우회(회장 김동규)가 공동으로 30일 진주시 대안동 차없는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질서 월드컵을 위한 홍보와 거리질서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경찰서 직원과 해병전우회 회원들은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월드컵 기간동안 기초질서지키기 내용물이 담긴 홍보 유인물 500여매를 배포하고 시민참여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인뒤 야간에는 방범순찰도 병행해 실시해했다. 또 진주경찰서는 각종 단체에서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동참을 유도하는 행사시에는 직원들도 함께 참여할 방침을 세워 놓고 있어 월드컵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진주=강정배기자 kjb@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울산대 의대 내년 학사 운영일정 ‘난감’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27년 태화강역~장생포(울산항역) 트램 달린다 나라 지키러 나선 30대 가장, 73년만에 울산 가족 품으로 숨막힌 하루…울산 올해 첫 미세먼지 경보 [배성은의 세금이야기(39)]상속재산에서 빼는 채무 [경상시론]추락거리 계산하자 추락사고 막을 수 있다 [기고]수소 선도도시 울산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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