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매장에는 벌써 봄이 찾아왔다. 두꺼운 겨울옷을 걷어내고 화사한 색상의 봄옷을 디스플레이하는 점원의 모습에서 때이른 봄을 느낀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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