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탤런트, 스튜어디스를 거쳐 현재 아·나·기 대표로 재직중인 김 대표는 "아줌마는 나라의 기둥", "결혼 대사기극" 등의 저서를 통해 ‘신아줌마론’을 창안한 여성 운동가이며, 현대사회에서의 여성(아줌마)의 역할에 대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평생교육원 총동창회는 이날 특강을 겸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울산대 재학생 5명에게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철종기자 bigbell@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