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9일 해양청 대회의실에서 울주군 웅촌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바다학교를 운영한다.

 올 들어 4번째인 이날 바다학교는 시청각 및 강의교육과 울산항 부두-항만교통정보센터-간절곶 등대 등 항만시설과 S-oil(주) 등 시설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신형욱기자 shi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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