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유화학(주) 울산공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국가유공자들을 초청해 위로행사를 가졌다.

 한화석유화학은 이날 남구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상이군경 40명을 초청해 점심식사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화석유화학은 또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산업현장을 공개했다. 박정훈기자 jhpark@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