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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연예
볼만한 TV 프로그램(3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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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3.21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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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이다(KBS1 오후 7시30분) 실업과 신용불량자 증가로 사회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준히 성공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용불량자였던 이영철씨가 그 주인공이다. 1968년 땅끝마을 해남에서 2남4녀 중 둘째로 태어난 이영철씨. 신용불량자라는 짊을 벗어던지고 저축상을 받게 된 이영철의 삶을 통해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굳세어라 금순아(MBC 오후 8시20분) 금순이 사온 사골을 본 정심은 10만원 어치가 그것 밖에 안되냐며 어디서 샀냐고 묻는다. 당황한 금순은 쇠고기값이 또 올랐다고 둘러댄다. 태완이 연기자가 되겠다며 정심과 노 소장에게 학원비를 대달라고 하자 금순은 직접 벌어서 하라며 나무란다. 몸이 안좋아지는 것을 느끼며 창 밖을 바라보던 영옥은 남편에게 자신이 버린 그 아이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장박은 그 아이를 찾자고 제안한다.
열여덟 스물아홉(KBS2 오후 9시55분) 기억상실 이후 키스가 처음인 혜찬은 열여덟 소녀처럼 부끄러워한다. 상영 역시 혜찬과 처음 연애를 할 때의 기분으로 돌아가 설렌다. 친구에게 부탁해 노트북 컴퓨터를 고친 혜찬은 파일을 여는 비밀번호가 상영의 생일임을 알게 된다. 시간을 내 혜찬이 다니는 영화학교 특강을 나온 상영은 눈과 다정한 혜찬을 보고 마음이 상한다. 눈은 혜찬이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심야스페셜(MBC 밤 12시25분) 녹색혁명의 기치를 내걸고 사막을 비옥한 토지로 바꾸려는 리비아의 노력은 제2단계 공사인 트리폴리까지의 대수로 공사를 1996년 완공시킴으로써 구체화되었다. 리비아는 현재 대수로를 통해 지중해 연안지역으로 매일 100만톤 가량의 신선한 물을 공급받아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10년간 공급된 물은 미국 텍사스주 크기의 두 배에 달하는 지역의 자연경관까지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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