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에는 울산연대를 비롯한 해군·공군과 지역 향토예비군, 해경, 경찰 등 700여명이 참가해 실전처럼 펼친다.
또 이번 훈련에서는 적의 해상침투에 대비한 제작전 가용요소를 통합운영하고, 내륙의 국지도발작전도 병행 실시한다.
한편 이번 훈련기간에는 해상 및 내륙에서 실제 대항군이 운영돼 해상 실사격 및 조명탄사격도 실시될 예정이다. 박정훈기자 jhpark@ksilbo.co.kr
이번 훈련에는 울산연대를 비롯한 해군·공군과 지역 향토예비군, 해경, 경찰 등 700여명이 참가해 실전처럼 펼친다.
또 이번 훈련에서는 적의 해상침투에 대비한 제작전 가용요소를 통합운영하고, 내륙의 국지도발작전도 병행 실시한다.
한편 이번 훈련기간에는 해상 및 내륙에서 실제 대항군이 운영돼 해상 실사격 및 조명탄사격도 실시될 예정이다. 박정훈기자 jhpark@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