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연약지반 보강공사에 바닷모래 사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2.01.21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도로확장 공사를 벌이면서 염분농도가 함유된 바닷모래를 사용해 염해로 인한 인근 농경지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21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총사업비 501억3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도 19호선 구간중 경남 하동군 금남면 계천리~고전면 신월리간 4㎞ 구간의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공사를 벌이기로 하고 (주)대우건설 등 4개사에 공동도급을 맡겨 오는 2006년 5월께 완공예정이라는 것.

 그러나 공사를 맡은 시공회사인 (주)대우건설 등 4개사가 공동으로 공사를 벌이면서 이 구간중 1㎞에 이르는 연약지반의 보완을 위해 염분농도가 함유된 바닷모래(해사) 5만"를 구입하여 지반다짐용(샌드드레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로인해 우수기때나 연약지반 보완공사중 바닷모래가 인근 농경지로 유입되면서 농경지 피해는 물론 염해 유입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게다가 시공회사들이 연약지반의 보완을 위해 바닷모래를 공사구간내에 투입하여 지하층의 물(수분)을 제거할 경우 밖으로 나오는 물이 인근 농경지로 유입돼 시공사와 농지소유자들과의 마찰도 예상된다.

 해당 농지소유주들은 "공사로 인한 바닷모래나 염분이 농경지로 유입될 경우에는 염해피해가 불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에에대해 시공사 관계자는 "공사구간내의 인근 농경지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시키면서 공사를 벌이겠다"며 "염분농도의 시험결과 0.089%로 나타나 농경지의 피해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강정배기자 kjb@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천 대월 하이시티 현대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로얄층 잔여세대 선착순
2
규제 피한 지식산업센터도 몸값 오른다. ‘청라 더리브 티아모’ 분양
3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
4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팔공티, 통영 무전점 신규 오픈
5
충무로역 7번 출구 초역세권 도심형 생활숙박시설 ‘더솔라고 세운’ 분양
6
대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자동차직업전문학교,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등 양성과정 모집예정
7
“무료강의”, 나비효과 통해 남성·여성갱년기증상, 후유증 등의 극복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8
친환경 오코텍스 인증 캣츠 패브릭소파, 일산가구단지 소파279 출시 기념 할인전
9
오픈 기념 할인 혜택 주목해야…일산가구단지 ‘라오메뜨 가구 일산점' 할인 이벤트 진행
10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 매매 시 주의사항들 알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