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소년체전 육상 남자 초등부 멀리뛰기에서 자신의 최고기록( 5곒34㎝)을 세우며 우승한 내황초등학교 김홍직(6년).
173㎝의 큰 키와 하지장에다 순발력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김홍직은 전국규모 대회에서 우승을 휩쓴 차대세 한국 육상의 기대주.
광역시 승격 이후 울산시 육상선수단에 초등부 첫 금메달을 선사한 김홍직은 칼 루이스 같은 세계적인 멀리뛰기 선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28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소년체전 육상 남자 초등부 멀리뛰기에서 자신의 최고기록( 5곒34㎝)을 세우며 우승한 내황초등학교 김홍직(6년).
173㎝의 큰 키와 하지장에다 순발력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김홍직은 전국규모 대회에서 우승을 휩쓴 차대세 한국 육상의 기대주.
광역시 승격 이후 울산시 육상선수단에 초등부 첫 금메달을 선사한 김홍직은 칼 루이스 같은 세계적인 멀리뛰기 선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