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여관에서 내연의 여인과 밀애를 즐기던 중 황천길.

 이모씨(45)는 1일 새벽 0시30분께 울산시 남구 달동 S장여관 502호실에서 내연의 여인 김모씨(45)와 성관계를 하던 중 호흡곤란으로 사망.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이씨가 성관계를 갖던 중 갑자기 호흡곤란증세를 보인 뒤 숨졌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 박정훈기자 jhpark@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