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방송연예
SBS "'패션 70s' 30부까지 방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5.07.12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SBS가 당초 24부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진 월화드라마 '패션 70s'(극본 정성희, 연출 이재규)를 30부까지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부 연기자들이 난색을 표시하고 있어 양측의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공영화 SBS 드라마 책임프로듀서(CP)는 "원래 예정대로 30부로 종영하는 것이다. 시놉시스에는 24부로 나와있지만 애초 외주제작사와 30부로 계약을 했다"면서 "연기자들에게도 방송 이전에 이미 이런 사실을 충분히 알렸다"며 연장방송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다만 현재 30부 방송에 부담을 가진 일부 연기자를 설득하고 있다"며 "SBS 방침은 30부로 정해졌다. 만약 30부까지 출연하지 못하겠다는 연기자가 나온다면 그를 빼고라도 30부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주연급 연기자들은 "애초 24부로 계약(일부는 구두합의)을 했다. 30부는 연장방송이다"라는 반응이다.

한 연기자 측은 "총 24부라는 확답을 받고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연장방송에는 절대로 출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른 연기자 측도 "24부 종영 이후 다른 스케줄이 예정돼있다"며 곤혹스러운 표정이다. 물론 30부 방송에 흔쾌히 동의한 연기자들도 있다.

SBS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끝까지 출연불가의 입장을 고수하는 연기자가 있다면 공 CP의 말처럼 드라마 후반에는 해당 캐릭터가 빠지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이렇게되면 '다모'의 이재규 PD 연출작으로 화제 속에서 출발한 이 드라마가 일부 '파행' 속에 결말을 맞게 되는 셈이다.

70년대 패션계를 배경으로 이요원, 주진모, 김민정, 천정명 등이 주연을 맡고 있는 '패션 70s'는 최근 20%대 중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30부까지 방송하게 되면 종영일은 8월30일이 되며, '대장금'의 콤비 이병훈 PD, 김영현 작가의 '서동요'가 후속으로 이어진다. 연합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토지보상비 ‘껑충’…중구 도로개설 줄줄이 무산
2
울산 학교發 코로나 확산 심상찮다
3
수사기밀 유출혐의 전·현직 경찰들 ‘무죄’
4
울산도 6월부터 ‘전·월세 신고제’ 시행
5
SK·LG 이어 현대자동차·한화도 지배구조 개편
6
[사설]울산도시기본계획, 균형발전과 외연확장에 주목한다
7
“쌀때 사두자” 금값 하락에 금 투자열기 ‘후끈’
8
시민 모두 행복한 ‘포용도시 울산’
9
울산 울주군,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선제 대응
10
대전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자동차직업전문학교,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개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