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훈이는 태어난지 1년을 넘기면서 병원을 드나들기 시작해 지금껏 투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치료로 인해 가정형편이 많이 어렵습니다. 치료하는데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병원비 지원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체계적인 유치원 교육과 학교생활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도움이 될만한 교육법이나 책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도움주실 분은 대표전화(246­6055, 울산사회복지포럼)와 난치병 학생돕기 '나눔울산'계좌(예금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번호 경남은행 632­07­0003792)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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