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의 매니저 김영재 씨는 5일 "영장이 나왔으나 '모노폴리' 촬영문제로 연기했다. 다음 영장이 언제 나올 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스릴러 '모노폴리'에서 양동근은 컴퓨터 전문가로 출연한다.
이달말 크랭크 인에 들어가 약 3개월간 촬영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대학로에서 연극 '관객모독'의 무대에 오른 양동근은 공연을 앞두고 입대설로 홍역을 치렀다. 그러다 최근 실제로 입대영장을 받고 연기했다. 연합
양동근의 매니저 김영재 씨는 5일 "영장이 나왔으나 '모노폴리' 촬영문제로 연기했다. 다음 영장이 언제 나올 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스릴러 '모노폴리'에서 양동근은 컴퓨터 전문가로 출연한다.
이달말 크랭크 인에 들어가 약 3개월간 촬영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대학로에서 연극 '관객모독'의 무대에 오른 양동근은 공연을 앞두고 입대설로 홍역을 치렀다. 그러다 최근 실제로 입대영장을 받고 연기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