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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 '가장 돈 많이 번 미국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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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8.16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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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아역배우 다코타 패닝(10)이 미국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여배우로 꼽혔다고 미 연예주간지 '엔터테인먼트' 최신호가 보도했다.

2001년 영화계에 진출한 패닝은 '아이 앰 샘''업타운 걸''맨 온더 파이어''우주전쟁' 등 12편의 영화에 출연해 6억4천7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는 것.

이는 줄리아 로버츠나 니콜 키드먼 등 내로라 하는 스타 여배우들이 같은 기간 벌어들인 돈보다도 훨씬 많은 액수다.

고수입과 함께 패닝은 그동안 로버트 드니로, 숀 펜, 덴젤 워싱턴, 톰 크루즈 등 기라성 같은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공연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패닝은 내년에 만화영화로 제작되는 '샬럿의 거미줄'에 목소리 출연을 하는 한편 실사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바쁜 일정으로 '홈 스쿨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패닝은 고등학교는 정상적으로 진학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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