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영광을 떠나 막중한 책임감에 두려움이 앞선다. 기초의원과 초대 광역시의원 경험을 살려 원만한 상임위 활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채찍(꾸지람) 보다는 당근(격려)을 부탁드린다. 집행부와 상호 협력해 시민복지와 환경문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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