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스<나이지리아> AFP=연합뉴스) TV로 경기를 시청하던 나이지리아 축구팬 5명이 감전돼 숨지고 22명이 심한 화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25일(한국시간) 말리에서 열리고 있는 아프리카네이션스컵축구대회 나이지리아-알제리 경기를 보기 위해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한 동네 이발소에 모였던 주민들이 화면을 조정하기 위해 안테나와 전선을 만지다 감전하는 사고가발생했다는 것. 이들은 이발소 주인에게 90센트씩을 주고 발전기를 돌려 TV를 시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울산, 개울 바닥 뚫어 농수로 사용 논란 봄기운에 또다시 붉게 물든 울산 태화강 경북 경주시 외동읍 현대엠시트(주)에서 화재 발생 김상욱 변호사,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공천 확정 전국최초 울산 실내 파크골프장 위법 잇따라 적발 울산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구간 지하도로 구상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사진뉴스]4·10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출정식 [사진뉴스]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국민의힘 울산시당 합동 출정식 진바비 대표 권은진, 제44회 황금촬영상 집행위 홍보대사 위촉 한신공영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다시 나올 수 없는 ‘착한 분양가’ 로 인기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 강화 점자형 선거공보 24면으로 확대 및 디지털 파일 제공 성림원북스, ‘10대를 위한 교과서 문해력’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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