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가 19일 울산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열렸다. 서성근 경찰청장, 이호문 육군53사단장, 박맹우 울산시장, 김철욱 시의장, 김재기 검사장(오른쪽부터)이 보고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