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남구지회는 23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남 김해시 한림읍에 식료품과 가전제품, 의류 등 7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새마을남구지회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남구청 광장에서 10여명의 회원이 준비한 구호품을 싣고 김해시 한림읍을 방문, 구호품을 전달하고 수재민들을 위로했다. 박정훈기자 jhpark@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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