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장배)RCY지도교사를 비롯한 봉사단원 100여명은 지난 21일부터 수해지역인 경남 김해시 한림면 일대에서 3일째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