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남 울산보훈지청장은 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재해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보훈지청장은 이날 지난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매몰된 국가유공자 우진숙씨(76·울주군 삼남면)를 방문, 재해위로금 5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상용기자 ls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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