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사단 울산연대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럭비경기가 열리는 공설운동장에서 대테러대비훈련을 실시했다. 특별경호대원들이 가상의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