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서비스업과 도소매업에서 성공적으로 창업과 경영을 하고 있는 4개 사업체 대표가 사례발표를 하며 소상공인 창업현황과 국가 창업지원제도에 대한 설명회 시간도 갖는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울산소상공인지원센터는 창업스쿨과 함께 창업경영 사례 발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소상공인에 대한 자부심과 경영마인드를 향상시켜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사례발표 업체인 PC도소매업, PC방, 세탁편의점 등 4개업체는 태광미래고용지원센터의 창업도우미 업체로 월 200~500만원의 순익을 올리는 업체다. 이상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