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울산시립무용단 안무자는 현 안무자인 최은희씨와 한국무용가 원필녀씨를 두고 울산시장이 결정하게 됐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운영자문위(위원장 양희열)는 12일 오후 4시 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계약이 만료되는 시립무용단 안무자 및 지도자 위촉안건과 관련, 문화예술회관측이 제안한 현 최은희 안무자와 원필녀씨를 복수 추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종 결정권자인 박맹우 울산시장은 계약이 만료되는 13일 중으로 최종 결정하며 지도자는 안무자 위촉 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석복기자 csb7365@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봄기운에 또다시 붉게 물든 울산 태화강 경북 경주시 외동읍 현대엠시트(주)에서 화재 발생 전국최초 울산 실내 파크골프장 위법 잇따라 적발 울산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구간 지하도로 구상 울산대공원에 ‘쪽문’ 조성, 형평성 논란 ‘미니 의대’ 울산대 정원 120명으로...정부, 대학별 의대 정원 발표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10 울산의 선택]“힘있는 여당”vs“무능정권 심판” 우중 격돌 벚꽃 나들이, 딱 좋은 주말 울산 장생포선 철도부지에 공장신설 길 열려 “정규직 시켜줄게” 울산 청년 58명에 사기 현대차 노사 ‘고용안정 해결’, 6기 외부자문위원회 출범 도로에 페인트 쏟아져 3시간여 정비작업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울산시립무용단 안무자는 현 안무자인 최은희씨와 한국무용가 원필녀씨를 두고 울산시장이 결정하게 됐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운영자문위(위원장 양희열)는 12일 오후 4시 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계약이 만료되는 시립무용단 안무자 및 지도자 위촉안건과 관련, 문화예술회관측이 제안한 현 최은희 안무자와 원필녀씨를 복수 추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종 결정권자인 박맹우 울산시장은 계약이 만료되는 13일 중으로 최종 결정하며 지도자는 안무자 위촉 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석복기자 csb7365@ksilbo.co.kr
당신만 안 본 뉴스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봄기운에 또다시 붉게 물든 울산 태화강 경북 경주시 외동읍 현대엠시트(주)에서 화재 발생 전국최초 울산 실내 파크골프장 위법 잇따라 적발 울산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구간 지하도로 구상 울산대공원에 ‘쪽문’ 조성, 형평성 논란 ‘미니 의대’ 울산대 정원 120명으로...정부, 대학별 의대 정원 발표
주요기사 [4·10 울산의 선택]“힘있는 여당”vs“무능정권 심판” 우중 격돌 벚꽃 나들이, 딱 좋은 주말 울산 장생포선 철도부지에 공장신설 길 열려 “정규직 시켜줄게” 울산 청년 58명에 사기 현대차 노사 ‘고용안정 해결’, 6기 외부자문위원회 출범 도로에 페인트 쏟아져 3시간여 정비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