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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최초 노인 단기보호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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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18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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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다사랑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은빛노인복지센터는 지난 2003년 7월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서 울산 최초의 단기보호센터로 문을 연 뒤 지난 1월 현재의 남구 달동 615­13로 이전해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은빛복지센터는 노인 가정의 부득이한 사유로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치매, 중풍 등 심신허약 노인들이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찾고 심신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 노인 가정의 부양을 단기간 도와주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탄생했다.

이용대상은 65세 이상 기초 수급권자와 독거노인 그리고 저소득 노인가정의 질병으로 일시적인 요양이 필요한 노인, 가족의 질병, 집안의 대·소사, 여행 등으로 단기간 노인을 보호할 수 없는 상태인 가정의 노인, 노인의 장기입원에 따른 진료비, 간병인 부담 등에 따른 가정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요양을 받지 못하는 노인 등이다. 운영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조화로운 생활을 위한 생활동작훈련을 제공하는 생활적응지도서비스를 비롯해 발맛사지, 이·미용, 목욕서비스 등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료·재활서비스로는 일일 바이탈 체크(Vital Check)를 통한 상담과 관찰, 수시점검을 실시해 노화와 질병으로 유발된 신체기능을 치료하고 재활을 돕고 있다.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노인들을 위한 심리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운동재활실이 마련돼 있다.

문의 275·8972, 후원계좌 농협 376-01-024351 다사랑복지재단 은빛단기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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